diary/그
음악
머째이와니
2011. 7. 18. 22:34
음악
그리고 공감.
음악을 알지도 못하는 내가 감히 어떤 음악을 평가할 수 있겠나.
단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은 "내 마음이 움직이는" 음악이다.
얼마전까지는 '졸업 - 브로콜리 너마저'
그리고 공감.
2011.07.07, 21:07. 음악 그리고 공감
음악을 알지도 못하는 내가 감히 어떤 음악을 평가할 수 있겠나.
단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은 "내 마음이 움직이는" 음악이다.
얼마전까지는 '졸업 - 브로콜리 너마저'